이걸 산지는 2~3일이 지나긴 했다.
어쨌든….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다이모” 같은 문자펀치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긴 하다. “국민학교”때였으니 벌써 이십년전은 족히 된듯 한데, 그때는 별반 얘기가 없다가 요즘들어서 마냥 화제다.
(마치 로모에.. pen ee-3에 ..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것 처럼)
요즘에 테스트 단말에 붙이거나 노트북에 모니터에 슬쩍 붙이곤 하는데, 이런 재미도 얼마 지나면 흐지부지 될지도 모르겠다.
아참, 어디서 보니까.. 플라스틱 박스에 담아두던데 나도 하나 박스를 살까?
아무래도 난 여성성이 많은가봐..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