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사이에 본 영화..(20050429~20050617)

4월 29일 : 댄서의 순정
– 문근영은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5월 11일 : 트리플엑스2-넥스트 레벨
– 예상외로 귀여운 트리플엑스

5월 13일 : 코치 카터
– 뻔하지만 감동적임!!

5월 17일 : 킹덤 오브 해븐
– 무엇이 선일까?

5월 23일 : 연애술사
– 몰카와는 전혀 관계없음

5월 26일 :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최선이 최선이 아닐 수 있다.

5월 27일 : 하우스 오브 왁스
– 힐튼이 주인공이 아니더군.

6월 02일 : 극장전
– 집들이 장면과 “그만, 뚝!” 부분이 짤렸나? 이전 기사와는 다른 내용과 장면.
 l홍상수 감독 영화중에서 영화 설명한 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채워져 있음.

6월 12일 : 연애의 목적
– 배우자!! 배우자!!

6월 17일 :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 부부싸움이 지나친게 아닐까? 어리광 피우는 킬러 남편!!

발행일
카테고리 극장전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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