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6월 24일사진기를 들이대다 팀 회식… 지난 월요일에 팀 회식함. 아마도 팀 전체가 아웃백 가긴 처음인 듯. ———————— 테스트 폰이라서 그런지 입자가 거칠다. 출시된 모델은 이정도는 아닌듯 함. HS8000 (캔유4)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데를 잘 가는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갔을때 그나마 아웃백을 선호하는 이유는 빵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립… ” 도 좋아하고..(그외에는 모름. -_-) 가고 싶을때는 가보세요. 응답
3 thoughts on “팀 회식…”
재밌었겠어요;; 부럽33..아웃백 가구싶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데를 잘 가는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갔을때 그나마 아웃백을 선호하는 이유는 빵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립… ” 도 좋아하고..(그외에는 모름. -_-)
가고 싶을때는 가보세요.
나.원.참..그래도…거기엔 여인네도 있네.그려…난 전부다 남자인데…나.원.참..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