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타인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 것.
그냥 알고 지내는, 조금은 편한, 친구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보는 중이라고 생각할 것.

내가 그러지 못한 부분이라고 해서, 남을 강요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그냥 친구이고, 친구여서 친구이다.

한발자국 물러나 있을 필요는 없고, 현재가 딱 그자리이다.

너무 급하게 갈 필요없음.
가거나 안가거나 변하는것은 없으니까…
딱 십년전쯤에 선배가 말했었지.
“때가 타야 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더 만나볼 것.
바닥까지 가거나 혹은 그 이상거나

2005년 10월 25일
역시 많이 만나봐야 하는게 대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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