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12월 17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소포받다-“ubuntu” 공짜라면 사족을 못쓴다? 리눅스 배포본이야 인터넷서 받으면 되지만, 무료로 발송까지 해준다길래 신청했었다.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소포가 배달되었다. 신청한 CD가 총 스물 여섯장. 맥용은 놔두고 사람들한테 뿌렸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4 thoughts on “소포받다-“ubuntu””
그리고 보니까 돈 안줬구나.. 미안하다 잊고 있었다. 돈줄께…
돈? 내가 빌려준게 있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인종이 결혼식때 내가 못갔잖아 부조 좀 대신하라고 부탁했었는데… 안낸거냐? 기억을 못하는거냐…
그랬었군. -_-a
못 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