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홈페이지를 만든지도 꽤 오래되는 군요.
한참 PHP라는걸 알고 빠져 있을때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게 “골목찻집”의 시작입니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PHPGroup)에 처음 입주를 했었었고, 그 다음에 별도 도메인으로 독립해서는 지금까지 이릅니다.
의도했던, 안했던간에 메인글외에 잡기장에 쓰인 글로 몇몇 분들과 친목을 다지기도 했었답니다.
처음 3년간은 몇몇 분들하고 연락이 되긴 했는데,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메신저에 간간히 올라오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다들 가물 가물거리는 기억만 있답니다. ^^
쿨님(강남 어디쯤에 계실텐데..), 야스퍼님(아직 대전에?), 유수님(학교는 졸업했겠죠? 노란머리 아직 기억나요.. ㅋㅋㅋ), 꼬메뜨님(분당쪽에 이사가셨다면서요?), yellow님(대학동기랍니다. ㅋㅋ), 이주영님(저랑 같이 일한적이 있지요. 시간대가 좀 다르긴 했지만. 알바 입사동기였음..ㅋㅋ. ), 진진님(아마도 이주영님 통해서 건너건너 오셨던), 그외 제가 잘 기억을 못하는 몇몇분들..
잘 지내시는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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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66개의 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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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About.. “어느 후미진 골목 찻집::블로그스타일””
홍홍..간만에 방가운 분의 메세지를 받고서 찾아왔네요..여전히 대전에 있구요.. 2세출산해서 지금..산후조리중이랍니다..^^* 이제 7일…되었어요.. 조만간 컴백하죠…..^^*
제가 알기론 찻집홈에 오셨던 분들 중에서는 2세는 첫번째일겁니다.
축하드려요!!!!
(부럽네.. -_-a)
후후후 오랜만입니다.
들어오기는 하는데 항상 눈팅만 하고 갔지요
얼마전까지 용인 살다가 지난주에 분당으로 이사 갔어요 회사가 서울이라서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 ㅠㅠ 그나마 분당은 다닐만 하네요 ㅎㅎ
자주 들어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