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6월 10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20060610 메모.. 외도? 글쎄.. 순간이긴 하지만 내 얘기를 들어주는 그가 최소한 그때만큼은 누구보다도 소중할 수도 있다. 씁쓸함은 가능한 감추자. 힘들겠지만, 일이든, 사람이든. 5년 반 남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