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1월 3일서점에 가다 요즘 읽(으려고 하)는 책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뜬금없는 말같지만, 기존에 동종업계가 라이벌이라는 인식에서 생활패턴에 따른 라이벌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파생 상품, 트렌드에 의한 공존 등의 문제를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문제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가끔은 답답한 ○○을 볼때가 있다. – 2007.1.12 다 읽다.요즘 책 읽는게 낙이군..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