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1월 22일서점에 가다 시맨틱 웹…. 시맨틱 웹 단어홍수에 살고 있는건아닐까? 문화도 생물과같이 진화하기마련이다. 웹쪽이나 정보화 관련에 관심을 좀 가진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이 쓴 책이다. 다음에는.. 디지로그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7.1.24 일부 용어라든가 관점이 좀 다른것 빼고는 편하게 읽을만 한 책이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