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3월 2일2019년 12월 10일가족 중요한 날… 친구를 부모님에게 인사시키게 되었습니다. 한평생 같이 살기 위해서 첫걸음의 시작인듯 하네요. 긴장됩니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