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7월 2일Fun! 펀! 해산물 뷔페 – 토다이 이름이 있다는 해산물 부페집에 갔다.배를 비워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점심은 간단히하고 갔는데, 웬걸… 식성이 달라서 인지 딱히 먹을게 그리 많지 않았다. 한참 먹고 나서 집에 가는길… 배가 왜 그리 탱탱하던지.. -_-a뱃살을 빼야 해.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