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8년 1월 13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2008년 1월 9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눈에서는 물이 흐른다. 길지 않은 8주간, 우리 셋은 행복했음. 잘가렴..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3 thoughts on “2008년 1월 9일”
기운내세요.
성찬아 힘내라..
인연이란 그리 쉽지 않나보다…
짐작만 할 수 있지만 금방 다시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