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8년 3월 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2008년 3월 4일 오전… 회의가 있어서 역삼동에 왔다.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다 . 주말에 본 시험은 준비를 제대로 안한터라 다음에 다시 치루게 되었다. 산다는거에 아무런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팀동료들은 힘들어 하는게 스쳐 내비치는 쓴웃음이 맘에 걸린다. 내가 해줄수 있는게 뭘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힘내자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2 thoughts on “2008년 3월 4일 오전…”
제가 누굴까요? ‘_’…
갑자기 생각나서 기억력을 쥐어짜서 블로그에 찾아왔습니다 =3
잘 지내세요 ^^
태일씨?
잘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