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자2008-06-09 11:54:02
-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귀를 기울인다고(?) 같이 어울린다고 해결이 될까? 상황을 얘기해서 해결이 될까? 쉽지않은 일이다2008-06-10 00:00:54
- 울팀 사람은 술한먹고 늦게 집에 갈때 내 핑게를 댄다는데 난 누굴 핑게를 대지? 휴가는 어쩌고? 이럴때는 XX가 밉다(이때만? 항상 미운건 아니고?)2008-06-10 00:10:41
- 어제 책하나 산거.. 보고 있긴 한데..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지만, 늦게 자서 그런지 졸립기마저 한다. 할일이.. 만들면 있긴한데.. 별로 손을 대지 못한다. 나른한건가? 이럴바에는 오늘 하루 반차라도 내야 하는건 아닌지.. -_-a2008-06-11 13:02:25
- 부서 워크샵에서 찍힌 사진2008-06-11 13:11:54
이 글은 SeongChan님의 2008년 6월 9일에서 2008년 6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