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미투글

  • 장보러 홈플러스에 오다. 감자, 애호박 사고… 군것질거리 ㅋㅋㅋ(me2mobile 저녁장보기)2008-06-19 20:32:07
  • 동료로 볼것인가 아니면 단지 밑에서 일을 하는 직원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상대방이 느끼는 차이는 아주 크다. 술 한잔이 좋아서 만년 과장(?) 주제에 말년인 주제에 얘길한것같은데, 누군가는 지나가는 얘기라도 해야하지 않을까?(me2mobile 소주한잔 직장생활)2008-06-21 00:44:26
  • 집에 가면 마눌님에게 술마신거 들킬라(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1 00:46:04
  • 내일 사무실에 나가야 아니면 말아야 해?(me2mobile 일상다반사 직장인의처세술)2008-06-21 00:50:55
  • 꿈이 내 나이 마흔에는 신춘문예에 공모해보는 거였는데… 벌써 서른 여섯이다. 4년밖에 안남았다? 4년이나 남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1 01:03:52
  • 다시 월요일(me2mobile 일상)2008-06-23 09:07:44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6월 19일에서 2008년 6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발행일
카테고리 미투글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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