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8년 6월 2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아무도 찾지 않는 걸까? 그렇게 광고를 해 대는것도 아닌데, 누가 여기 오길 기대하는건 무리긴 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가끔 우편함을 뒤적거리는.. 기대감…. 아니면 물건을 주문하고나서 오는 택배아저씨라도..누군가 남긴 트.랙.백. 인가 해서 봤는데, 결국 스팸! 근데.. 그 스팸광고가 약[drug] 라니! -_-a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Tags: 일상다반사, 스팸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