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걸까?

그렇게 광고를 해 대는것도 아닌데, 누가 여기 오길 기대하는건 무리긴 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가끔 우편함을 뒤적거리는.. 기대감…. 아니면 물건을 주문하고나서 오는 택배아저씨라도..
누군가 남긴 트.랙.백. 인가 해서 봤는데, 결국 스팸!

트랙백.. 스팸

근데.. 그 스팸광고가 약[drug] 라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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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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