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30일에 전달된 미투글

  • 오늘도 스펙타클한 하루!!(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3 18:48:49
  • 구일 역에서 사고가 났단다. 사람들은 몰리고 정신없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08:46:30
  • 스물두살은 꿈과 현실이 분리될 나이가 아니라는데 서른여섯은? -라디오 듣다가 문득 생각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22:45:12
  • 자다가.. 일어나니 여섯시. 인기척에 놀란건지 아내는 잠깐 깨더니 이내 잠들었다. 다이어리 정리도 좀 하고..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일상다반사)2008-06-29 07:38:27
  • 다시 월요일. 스펙타클 일주일 시작(me2mobile 시작 일상다반사)2008-06-30 08:50:46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6월 23일에서 2008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발행일
카테고리 미투글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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