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5일에 전달된 미투글



  •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이 우울하다(me2mobile 추적추적비)2008-07-31 09:54:35
  • 어제 1차로 릴리즈하고 그나마 오늘은 홀가분한상태로 한잔(?) 했다. 기분을 보아하니 좋단다. 프로젝트 뜨기만 하면 속타면서도 한고비 넘기면 좋단다. 이러는걸 보면 나도 참 단순하기만하다.(me2mobile 일상은우여곡절)2008-08-01 23:16:20
  • 가끔은 대박이 나는것도 좋아(me2mobile 엉뚱한상상)2008-08-01 23:21:04
  • 5678 서울도시철도~~ 나 술취하긴 했나봐(me2mobile 술취하고일상다반사)2008-08-01 23:24:18
  • 1호선서 또 사고가 났나보다. 왜 그리 사고가 많은지 ~.~(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05 21:59:25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7월 31일에서 2008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발행일
카테고리 미투글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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