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온지 만 6년

시간이 참 짧으면서도 길다.

만 6년이라니…
벤처에 있으면서 참 오래도 되었다.
좀 큰 기업이라면야 6년이 대수냐고 하지만, 회사에서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걸 수없이 봐온걸 보니, 꽤나 오랫동안 버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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