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떤일이?2008-08-19 09:26:56
- ?2008-08-19 09:27:34
- 엉뚱한 상상에 너무 빠져있지 말기를!2008-08-20 08:51:24
- 내가 하지못한 말, 누군가 대신한다. 그런데 들어주기나 할까?2008-08-21 00:34:38
- 조그마한 찻집은 어떨까?2008-08-21 10:23:47
- 잠을 설친다. 직업병(?)인지 프로젝트중에는 피곤하기는 해도 잠을 자는게 고역이다. 미치지않는게 희한할따름이다. 나보다는 더 나은 사람에게 일을 넘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주변을 둘러봐도 그럴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젠장2008-08-21 10:31:39
- 왜 나만 다들 바라볼까? 단말사도 그렇고 선행개발팀도 그렇고 고객사도 그렇고 -_-2008-08-21 10:55:35
- 정신없는 하루.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다2008-08-22 03:33:39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8월 19일에서 2008년 8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