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6일에 전달된 미투글

  • 무조건 해야한다는 걸 무조건 얘길하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하지? 고객이니까 무조건 고개를 숙여야해? 배를 째서 해결이 되나? 누군가의 5분을 위해 몇명의 날밤을 가로채는게 맞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그렇게 몰아세워서는 안되지…(me2mobile 보고싶지 않다면 떠나면 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군)2008-08-25 23:38:20
  • 아무래도 감정이 격해질것 같아. 이바닥을 떠나지 않는 이상 계속 볼 수밖에 없다는 게 현실이지. 갑이 아닌 을, 그것도 한참이나 을. 그러다 목소리 낸다쳐도 듣는 얘기라곤, “많이 컸어.”(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5 23:43:38
  • 슬슬 이일도 회의적이다. 그렇게 스마트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생각의 깊이가 없고 경쟁사는 어떤지를 스스로 발로 뛸 생각보다 정보를 흘리길 원한다. 내가 당신이 원하는 정보를 얘기하면 나도 당신의 정보를 다른사람에게 흘릴까요?(me2mobile 연속미투하기 일상다반사)2008-08-25 23:51:39
  • 속타고, 속이 타고, 속도 탄다. 보다 긍정적인걸 만들었으면 좋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 일하면서 이번만큼 속타는게 흔하지 않은것 같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6 15:41:21
  • 하나씩 풀어나가자(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8-26 18:46:45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8월 25일에서 2008년 8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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