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도 일이다2008-08-29 22:00:02
- 제대로 쉬는 방법을 모른다2008-09-02 09:01:03
- 입이 걸레가 되어간다2008-09-03 22:55:24
-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 오늘 하루 밥을 못먹었어 -_-;;2008-09-03 23:11:47
-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지2008-09-08 22:06:53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8월 29일에서 2008년 9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