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귀도 가벼운가?2008-09-09 09:35:49
- 책임감이 커진다2008-09-10 09:22:46
- 간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잔 걸친듯 하다. 예전에 가끔이라도 만나서 소주 몇잔 기울였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러는것도 쉽지 않다2008-09-10 23:43:53
- 만약 그런경우가 있다면 보란듯이 웃으며 당당히 떠난다2008-09-11 09:05:03
- 너무 황당한 생각이겠지? 어쨌든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게 점점 지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2008-09-11 09:10:48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9월 9일에서 2008년 9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