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1월 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2009년에 처음 올리는 글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아니니…..점점 밀려오는 짜증이 나뿐만 아니라, 집사람이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어 버려서 얼굴 찌푸리는 일을 없애야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