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처음 올리는 글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아니니…..점점 밀려오는 짜증이 나뿐만 아니라, 집사람이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어 버려서 얼굴 찌푸리는 일을 없애야지.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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