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자질 못 했다. 서른시간 연속으로 일한셈. 주 40시간 기준으로는 한참을 초과했다2009-03-07 16:17:58
- 그냥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누구 말대로 짐승처럼 지내는것만 같다2009-03-09 01:56:18
- 힘들어도 동동이 보면서 힘내자!!!2009-03-09 12:24:31
- 모르겠다2009-03-10 00:17:23
- 간만에 찜질방. 집에 갔다 오기도 애매해서 왔다. 이런 생활도 참…. 본의 아니게 배불러 있는 집사람과 떨어져 있는게 맘이 아프다.2009-03-10 05:28:35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9년 3월 7일에서 2009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