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는 지난 5월 16일 새벽에 태어났습니다.
약간의 긴장감속에 태어나긴 했으나,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면 사진 찍고 올리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개인 홈페이지(http://trinitti.net)에 올리다가 우연찮게 텍스트큐브쪽에 계정을 얻을 수 있게 되서, 아예 이쪽으로 제 아이의 사진을 올려두기로 했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 텍스트큐브는 한참전에 없어졌고, 애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주로올립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는 못했는데, 이름을 정하기 전까지는 태명인 동동이로 부릅니다.
홈페이지에 만들면서 아이콘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당장은 아이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합니다. ^^
예전 공지글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옮김 – 20110404
20170604
현재 파비콘은 둘째녀석의 사진이다. 이거 바꾼지도 꽤 됨.
나중에 삼부자 사진으로 바꿔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