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5월 22일가족 내 아이.. 지난 토요일 새벽에 아이가 태어났다. 태어나는걸 직접 봤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마치 예전부터 그랬던것처럼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인다. 건강하게 자라라.. * http://myson.textcube.com 에 사진들을 올려놓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