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지민이 ㅋㅋㅋ2009-07-10 08:49:35
- 막연한 불안함은 내가 퍼뜨린것같다. 누가 내자리에 오면 잘할 수 있을까?2009-07-10 23:52:37
- 멋지게 질러줄 수 있음 좋겠다. 그게 개인적이든 팀 전체던간에. ㅋㅋ 희망이지 뭐.2009-07-10 23:54:58
- 며칠사이인데도 많이 통통해졌다 먹는대로 볼살로 가나봐2009-07-11 00:00:47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7월 10일에서 2009년 7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