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 모두 잠든 시간이지만.. 나는 술한잔 걸치고 미투올려요. ㅋㅋㅋㅋ 2009-12-22 00:44:36
  • 오늘 하루도 겨우 끝나다 2009-12-22 20:55:32
  • 한계에 다다른듯. 위기의식 가질때마다 되뇌이기는 하지만 매번 행동으로 옮기질 못한다.(공부하자) 2009-12-22 21:20:19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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