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매출데이터 정리하고 나도 올 한해 업무 끝. 올 한해도 무사히 보내게 되서 다행 2009-12-31 20:00:07
- 내인생에 있어서 올해는 최고의 해! 귀여운 첫아이가 태어나ㅆ거든요 ^_^ 2009-12-31 20:13:51
- 교보에 들려서 주문한 책 받고, 도넛가게에서 도넛 사들고 처갓집에 가는길. 하루도 지나고 한해도 가네. 2009-12-31 21:51:55
- 싸이형아 내년에 예쁜 처자와 대박나길!!! 2009-12-31 21:57:08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