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에 책 산게 있는데 저대로 보지 못함. 올해는 한 달에 한권은 보도록 해야지
꿈꾸는 다락방 by 이지성.. 새해에 신년 계획을 세우며 읽기 좋아요~ by 길운 에 남긴 글 2010-01-08 00:02:35 -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내 나이 마흔쯤엔 신춘문예에 글을 내보내는게 소원이였다. 그게 글 접었던(?) 근 15여년전이다. 몇년전만해도 막연한 희망이였는데 몇년간 잊고 지내고 말았다. 2010-01-08 00:49:37
- 그저께 이어서 또 대전에 오다. 과제 문서 제출인데 좀 늦었다. 차는 막히고… 2010-01-08 18:52:16
- 계속 난감한 일만 터진다. 2010-01-08 22:28:50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