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때 힘나게 하는 나만의 기억은…. 아들녀석이 힘들게 나와서 울음도 내지 못하면서도 “아빠 나 괜찮아”하는듯 나와 눈 맞춘 그때.
보라머리앤님이 또! 던져주신 [힘들때 다시 힘나게하는 나만의 기억은?] 살아, 살아내, 살아남아!!! 라고 말하며 소라의 손을 잡던 첫사랑 그이의 차가운 손, 그 기억 이랄카 ㅎㅎ 바통은 초록의기적님, 르블랑님, 치즈케잌님 받으시라능~~~ by sora 에 남긴 글 2010-02-17 23:46:12 - 막걸리 한잔 걸치고 나오니 눈이 내린다 2010-02-17 23:49:53
-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대자로 누워 자고 있던 지민이 2010-02-18 00:12:12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2월 17일에서 2010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One thought on “2010년 2월 18일 :: 미투에서는.. ^^;;”
오~지민이 많이 컸네요 !!!!
정말 대인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