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5일 :: 미투에서는.. ^^;;

  • 협력사 담당자랑 얘기 끝내고 집에 가는길.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무겁다.(영업네고의 시작 me2mobile) 2010-03-05 00:24:01
  • 나즈막히 들리는 버스안 어느 여자의 독백. 낯선듯, 친숙하게 들린다.(버스안에서 me2mobile) 2010-03-05 19:44:15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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