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0년 3월 19일미투글 2010년 3월 19일 :: 미투에서는.. ^^;; 전직을 하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아보여요. 자의반 타의반 전직을 했는데 전과는 다르긴 하더라구요. 대신 의도하지 않게 술자리는 늘더군요. 얻는게 있으면 잊는것도 있는듯. 기억을 의도적으로 지우던가, 침묵하던가 우울해 =_= by 트릭스터 에 남긴 글 2010-03-19 20:39:46 미스티블루 노래는 밴드(?)이름처럼 우울해.(미스티블루 봄의 왈츠를 위한 시계 me2mobile) 2010-03-19 20:43:32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