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미끄럼틀 타기

아는 집에 갔을때 집에 있는 미끄럼틀을 보고 꽤나 부러워했나 보다.
그래서.. 큰맘(?) 먹고 산 미끄럼틀.
집에 들고 오자 마자.. 얼른 조립해 달라고 보채더니 조립하자마자 능숙하게 미끄럼틀을 탔다.
아들녀석이 좋아라 하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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