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방에 간게 좀 전인데, 지금에서야 올린다. 5월말 전후에 간듯함.
[클라우드시스템에서 필요한건 뭐? : No-SQL관련서 2종]
난 DB가 오라클같은 것만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분산환경(요즘 얘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환경)에서는 SQL기반이 아닌 형태의 DB존재한다고 한다.
아무튼 생소한거니, 생소한 이름으로 소개된 책이 나와있다. 그쪽에 관심정도라도 있음, 한번은 봐둬야 할 책이 아닐까 한다.
(게다가 오라일리다!!!)


위에 두가지 책 모두 No-SQL에 대한 DB 설명서 이다.
실제 구글이나 야후, 페이스북등 대규모의 서비스 회사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나름 커스터마이징 한지 꽤 된다고 한다.
[웹의 귀환 : 웹관련 3종]
여지없이 돌아오는 웹!! 이다.
모습은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은 1990년대 말을 휩쓸다가 2000년 초반에 쑥.. 들어가 버린 웹의 귀환이다.
꼭 웹브라우저가 아니더라도 개념적인 부분은 들은 많이 차용하고 서비스에 이용을 하니, 봐둘만한 책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에게 살길은 앱인가? : 모바일 앱 개발관련 2종]

iOS책은 점점 예뻐진다. (인제 곧 iOS5에 대한 내용도 나오겠군)
사두고 못보는 책이 아직 허다해서.. 서점가면 눈독만 들인다. (그러다 보면.. 시류가 지난책도 점점 늘어나는듯함)

안드로이드는 어쩔 수 없이 봐야할 부분들.
이번에도 여지없이 눈독만 들인 책 몇권만 추렸다.
다음은 또 어떤 책들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