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시인데도 아직 어둑..거린다. 2011-12-10 08:06:38
- 2011년 12월 10일 오전 8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11-12-10 08:09:21
- 오전교육중. 2011-12-13 11:43:51
- 중얼중얼중얼.. 그닥 나쁘지도 기쁘지도 아니하다. 걍 웃고 말지 뭐. 2012-01-07 20:01:32
- 다섯시… 즈음엔가 일어나서.. TV보다가.. 재활용분리수거…하러 7시 좀 넘어서 나갔다가.. 들어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책상에 앉아서.. 노닥거림. 아들녀석이 좀 있으면 깨겠네.. 2012-03-17 08:22:12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12월 10일에서 2012년 0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