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3년 6월 22일서점에 가다 “도쿄의 북카페” 가볍게 읽을 만한 책. 소개된 카페를 보니 이런 가게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집을 이렇게 꾸며도 좋고.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