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3년 9월 30일2013년 9월 30일소소한 일상 오래 살아남는게.. 강자일까? 씁쓸함이 밀려 옴. 나름 살아 남았다.. 하지만 살아 남은것도 질적인 차이가 있을듯 하다. 나쁘지는 않긴 한데.. 주변 상황을 보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상사와 동료 술자리가 예전만큼 즐겁지 아니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