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남는게.. 강자일까?

씁쓸함이 밀려 옴.

나름 살아 남았다.. 하지만 살아 남은것도 질적인 차이가 있을듯 하다.

나쁘지는 않긴 한데.. 주변 상황을 보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상사와 동료 술자리가 예전만큼 즐겁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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