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함? 10여년간 일한 거에 대한 배신감? 하지만 그만큼 정치적이지 못한 내.. 게으름음을 탓해야지. 아니 그러지 아니한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