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일 시작.. 그리고 마지막의 시작

올해도 딱 한달 남았다.

새로 일주일의 시작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마지막달의 시작이기도 하다.

올해 잘 지냈나?
잘 살아남긴 했다.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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