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11월 3일2015년 11월 26일읊조리다, 잡담 피곤 별 신경 안쓰고 일만 묵묵히. 그거 밖에 할게 없으니. 그게 속 편하다. 당장 처리할것만 생각할 것.(그것만 하기도 벅차니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