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5월 20일읊조리다, 잡담 피곤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다. 일은 그다지 재미없다. 그냥 걸친듯한 상황이라 그런듯. 뮬론 내가 하기 나름이긴 한데 그러지도 못하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