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지나감. 아쉬운가?

휴일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마지막은 시내에 나와서 노닥 거리다가 소주 한잔으로 하루 마무리.
(큰 녀석 데리고 나올때는 꼭 한잔 하게 된다. 좋구나)

다시 월요일.
또 벅찬 한주가 되겠지?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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