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9월 22일읊조리다, 잡담 누군가에게는..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거나 짜질한 과거이거나.. 소중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