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스르륵 와 버렸다.

며칠전만해도 햇쌀이 넘 따가웠는데, 지금은 서늘하다.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다보면 금방 겨울이?

좀 있으면 진짜 마흔중반.

올해도 역시 게으른 한해였던듯.
좀 내게 투자하자. 건강이든 머리든.

좀 더 오래 먹고 살 궁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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