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9월 30일읊조리다, 잡담 가을이 스르륵 와 버렸다. 며칠전만해도 햇쌀이 넘 따가웠는데, 지금은 서늘하다.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다보면 금방 겨울이? 좀 있으면 진짜 마흔중반. 올해도 역시 게으른 한해였던듯. 좀 내게 투자하자. 건강이든 머리든. 좀 더 오래 먹고 살 궁리를 해야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