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10월 20일읊조리다, 잡담 어설픈… 끈 신발끈이 떨어진 친구녀석에게 급하게 신발을 사준기억이 난다. “신발은 사주는게 아니래” 값을 다 치뤘는지 아니면 반만 줬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어정쩡한.. 어설픈 끈이였을까? 어설픈.. 꽤 오래된 기억. 드라마보다가 문득 떠오르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