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7년 5월 4일서점에 가다, 소소한 일상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대출한 책 반납하고, 도서관서 읽은 책. 독자와 접점에 있는 서점에 대해서도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형 서점외에 작은 서점도 어쩌면 다른 대안이 될지도…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